맛있는 나눔 사람의 푸드뱅크 - 보건복지부 전국푸드뱅크

서상목 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서상목 회장입니다.

옛 속담에 ‘콩 한쪽도 나눠먹자’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공동체사회를 기초로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살아온 우리 민족정신을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콩 한쪽이란 아주 작은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작은 것도 나누어 먹는다는 말이 속담으로 널리 통용되었으니, 우리 민족의 나눔의 정신은 세계에 널리 자랑할 만한 문화유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푸드뱅크는 1998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매년 2,198억원 상당의 식품을 소외계층에게 지원하였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국민 모두가 기부식품제공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의 손길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자원연계 지원 위한 사회서비스 네트워크로서 국민 여러분의 나눔의 정신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서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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